아파리시오(Aparicio)의 뿔

*************주의*************

유해한 내용을 포함한 게시물인 고로 사전에 충분한 주의를 게시합니다.
때문에 작성자는 이 게시물로 인한 독자의 정신적, 심리적 피해에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주의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잔인한 사고 현장을 담고 있습니다.
이로인한 피해를 감당 할 수 없으신 분들은 인터넷을 닫거나 "뒤로 가기"를 클릭해 주십시오.

html 적용을 하여 주셔야 플레이어가 나타납니다.





*************본문*************

투우는 스페인의 전통적인 국가 경기이다.
그와 동시에 현지인에게 가장 많은 반대를 받고 있는 스포츠이며, 2010년 8월 21일 대규모 나체 시위와
같은 논란거리가 개창 당시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투우사는 남성상의 상징이
아니던가. 거칠고 폭력적인 경기를 설계 할 수록 환호를 받는 것이 그들의 직업인것이다.

이런 때에 동물보호협회에서 기쁨의 환호를 터트릴만한 일이 벌어졌으니 이는 축제의 끝이 아니오,
투우사 아파리시오(Aparicio)의 사고에 의한 것이었다.

The bull's horn passed through the fighter's neck and out of his mouth.
황소 뿔이 아파리시오의 목을 뚫고 입으로 나왔다.

 
 
출처 : 오유,성공게-KKT 님
 
 
 
 
 
 
--------------------------------------------------------------------------------------------------------------------------------------------
추가 +
 
 
 
 
스페인의 오랜 문화와 전통이 깃들고 또한 스페인 사람들에게 있어 한번쯤 갖고 싶은 직업인 투우사.
 
세계적으로도 동물학대라는 비난과 함께 아직까지도 스페인내에서 활약하는 직종이다
 
저 영상에서 나오는 투우사는 첫 무대에서 불행하게도 황소의 뿔에 의해 안면부위에 뿔이 관통하고 마는데
 
천만 다행히도 뇌부분은 손상당하지 않아 현재는 완쾌하였다고 한다.
 
 

관련 기사 :  

 
 

 
 
 
밑에 추가부분을 제외한 내용은 오늘의유머,공포게시판에서 가져왔음을 알립니다.
 
추가 부분은 직접작성 하였습니다.
 
 
최근에 일어난 투우사부상 사건 : /bbs/board.php?bo_table=fear&wr_id=17553&page=3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운수대통
친구를 통해서 『 www.PKD567.com 』알게 됐어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인데 실제 ㅋㅈㄴ에는 외국인들만 출입한다고 들어서 한번도 못 가봤어요.
 
요즘에는 인터넷ㅋ ㅏ ㅈ ㅣ 노 도 있다고 친구가 알려 줘서 로얄노에 들어가 봤어요.
www.PKD567.com
 
뭔가 사이트가 신비스럽고 성지에 온 느낌이었네요.
 
보너스로 주는 캐시로 몇판 놀아 보니 어떻게 노는 건지를 알겠더군요.
 
무료가입시,이벤트로 충전받은 10만으로..정식으로 놀았죠..
www.PKD567.com

그런데 놀면서 발견한 한가지 사실이 있었어요.
 
그 비결을 무료로 다 공개하기는 좀 그렇지만 6번 이내에 반드시 이기는 방법이 있더군요.
www.PKD567.com

세시간이나 놀았을까?  800만원을 땄어요.ㅎㅎㅎㅎ
www.PKD567.com

친구놈이 한턱내라길래..여기서 놀면서 알게된 여자사람회원이랑..참치집에서,,
노래방에서,,그리고 3차? 까지..ㅋㅋ ..

요즘은 『『 www.PKD567.com 』에서 한주에 1년 연봉을 다 버네요.
 
이렇게 좋은 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ㅎㅎㅎ
 
매일 진행하는 5억 이벤트의 주인공이 나 였으면 좋겠네요.....  『 www.PKD567.com

www.PKD567.com  복사하셔서 주소창에 붙혀넣기 하시면 됨니다.
번호 제목 날짜
필독 공지사항 (2021-04-11 어그로성글 댓글 차단) 댓글136 07-30
17152 잠든 동생 목을 도끼로 잘라낸 형 ㅎㄷㄷㄷㄷ 07-26
17151 전세계가 경악한 일본 역사상 최악의 사건 06-18
17150 조상님들이 첫날밤을 훔쳐보게된 이유 11-01
17149 한국 전래동화 중 가장 기괴한 동화 08-03
17148 731부대 조선인 최초 피해자 07-29
17147 한밤중에 방문한 기이한 식당의 정체 06-15
17146 최근 유행하는 공포물들 05-07
17145 미국 912명이 집단 자살 04-12
17144 살인마 빌런 댓글1 03-02
17143 전세계에 존재하는 오싹한 경고문들 11-20
17142 어느날부터 이마에 X 표식이 보인다. 11-19
17141 대순진리회 경험담(요약 있음) 11-14
17140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괴했던 사건 11-03
17139 이름이 매번 바뀌는 수상한 울산 모텔 10-22
17138 허지웅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0-03
17137 들어가면 죽는다고 알려진 어느 섬 09-25
17136 귀신보는 여자가 무당집 찾아간 썰 09-22
17135 숙박업계에서 전해지는 미신들 댓글2 06-15
17134 옛날 의료도구들 05-29
17133 귀신 나오는 저수지를 찾는 수상한 낚시꾼.jpg 05-03
17132 실존하는 저주 받은 인형들 모음ㄷㄷㄷ 댓글1 02-13
17131 일본 3대 전통 문화 댓글1 11-29
17130 기괴하게 생긴 일본요괴 댓글1 10-23
17129 엘레베이터 추락사고.gif 10-20
17128 레딧 두 줄 괴담 20선 댓글1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