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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는 스페인의 전통적인 국가 경기이다.
그와 동시에 현지인에게 가장 많은 반대를 받고 있는 스포츠이며, 2010년 8월 21일 대규모 나체 시위와
같은 논란거리가 개창 당시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투우사는 남성상의 상징이
아니던가. 거칠고 폭력적인 경기를 설계 할 수록 환호를 받는 것이 그들의 직업인것이다.
이런 때에 동물보호협회에서 기쁨의 환호를 터트릴만한 일이 벌어졌으니 이는 축제의 끝이 아니오,
투우사 아파리시오(Aparicio)의 사고에 의한 것이었다.
The bull's horn passed through the fighter's neck and out of his mouth.
황소 뿔이 아파리시오의 목을 뚫고 입으로 나왔다.
출처 : 오유,성공게-KKT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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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스페인의 오랜 문화와 전통이 깃들고 또한 스페인 사람들에게 있어 한번쯤 갖고 싶은 직업인 투우사.
세계적으로도 동물학대라는 비난과 함께 아직까지도 스페인내에서 활약하는 직종이다
저 영상에서 나오는 투우사는 첫 무대에서 불행하게도 황소의 뿔에 의해 안면부위에 뿔이 관통하고 마는데
천만 다행히도 뇌부분은 손상당하지 않아 현재는 완쾌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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