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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지옥의 소리



 

위에 클릭하면 영상 나옵니다..^^

 

 

 

시베리아 지옥소리란 무엇인가?

 

[1] 시베리아 지옥소리의 정보

1970년 말, 구소련 시베리아 지하유전 탐사에서 알 수 없는 기이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곳에서 지하자원을 찾던 과학자들은 구소련이 세계최초로 발명한 23㎞를 뚫는 드릴로 시베리아에 구멍을 뚫었다.
그 후 최초로 드릴이 지하 약 20km를 뚫었을 때, 영하를 유지하던 지하의 온도는 2000℉(1100℃)로 급상승 하였으며

탐사기계가 공회전을 하였다. 이는 드릴이 동굴 혹은 용암을 건드렸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과학자는 용암을 건드린 것이라고 추측하고

드릴이 녹을 것 같아 과학자들은 드릴을 끌어 올릴 것을 인부들에게 부탁하고 분명 용암을 건드렸을 것이라 추측하였다.

그러자 "드릴의 끝에 무엇인가가 붙어있는 것 같다."며 소리치던  인부의 말을 듣고 과학자는 사실 확인을 위해 현장으로 갔다. 

현장의 구멍 속에서 계속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 한 과학자의 지각측정 녹음기를 줄에 묶어 구멍 안으로 내려 보냈다.

그런데 알 수 없게도 결과는 녹음기에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의 괴 비명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제 나라 구 소련에는 원래 종교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저는 천당이나 지옥이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그 이상했던 일을 목격했던 저는 확실히 천당과 지옥을 믿게 되었으며 혹시 저희 유전발굴팀이 실수로 지옥의 문을 열었던 것은 아닌 걸까요?"

라고 핀란드 신문사인 Ammenusastia와 인터뷰할 때 유전탐사팀의 팀장인 Azzoraze박사은 의문을 가졌다.

구멍 속에서 들리던 괴 비명은 수십만 명의 괴 비명이였을까 혹은 그저 자연현상 이였을까?

 

[2] 시베리아 지옥소리의 분석

위의 영상과 미디어 재생기가 바로 시베리아 지옥소리. 과학자들의 지하유전연구로 인해 드릴로 판 구멍에서 들린 비명소리이다.

이 영상의 1분 36초부터 시작하는 비명은 중간 중간 "Help me!" 라는 소리와 고통에 울부짖는 소리, 등 수십만 명의 비명이 들린다.

도와달라는 목소리는 영어가 아닌 구 소련어로 살려달라고 말하는 것을 과학적으로 해석했다고한다.

내가 듣기로는 어느 한 남자가 계속해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어느 한 여자가 계속해서 웃는 것 같다.

수십만 명의 목소리라기보다는 어느 한 여자의 비명과 웃음, 어느 한 남자의 연설, 그 외 사람들의 중얼거림이 울리는 것 같은 기분.

근데 심리에 따라 여러 언어가 들리는 것같은 이상한 기분. 단지 환청과 각인현상같다.

정말 과학자들의 드릴은 지옥과 이승의 경계를 뚫은 것 일까?

 

 

시베리아 지옥소리의 조작 가능성과 실제 가능성

 

[1] 조작 가능성

1. 1km씩 내려갈 때 마다 온도는 30도씩 상승한는 이론을 바탕으로 해보자. 그럼 23X30=700 즉 700℉ 이다. 2000℉는 무엇?

2. 계속 영하를 유지하였다? 빙하였기에 그럴 수도 있지만 20km근처정도라면 거의 내부수준이다. (내부온도는 어느 곳이나 큰 차이 없음)

3. 당시 구소련에는 드릴로 23km를 뚫을 기술력이 있을까? 현재 러시아는 13km에 지나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4. 당시 드릴이 2000℉를 견딜 수 있을 까?

5. 지각측정녹음기를 수십km까지 내려넣는다? 드릴 녹을 것 같아 걱정했는데 그럼 지각측정녹음기는 어떻게 될지.

6. 저 소리라면 조작으로 쉽게 만들 수 있다. 그 당시 기술에도 저 정도야 식은 죽.

7. 빙하였기에 혹은 얇은 지각을 팠기에 그 안에 있는 맨틀 혹은 다른 물질(가스층 등)에 충돌하여 난 자연적 소리이다. 

8. 당시 구소련에는 종교가 자유롭지 않았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구소련을 선교하기 위해 조작할 가능성이 꽤 크다.

9. 지옥인데 왜 하필 구소련 어 일까? 구소련인만 지옥가나?

10. 착한 일을 하면 천국, 죄가 있으면 지옥. 선과 악이라는 기준은 인간이 만든 기준이다. 그럼 천국과 지옥도 인간이 만들었을텐데

11. 기독교 사상으로 보면 지옥은 다른 차원이다.

12. 지구공동설과 지하세계라는 것이 실존한다면 그쪽 사람들의 소리.

13. 테이프 여러 개를 합성해 늘여놓으면 영어로 들리거나 개개인의 환청에 따라 언어로 인식되어 들린다.

 

[2] 실제 가능성

1. 그 소리의 음역 대는 사람의 음역 대와 일치한 1kh~3kh이다.

2. 어느 주장으로는 지각측정녹음기를 수십 킬로미터까지 넣은 게 아닌, 견딜만한 곳 까지 투입.

3. 당시 그들이 뚫은 곳은 빙하. 그랬기에 23km가 가능했을 지도 모른다.

4. 빙하였기에 23km까지는 영하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5. 저 소리가 단지 자연적인 소리로는 안 들린다는 많은 의견.



출처 http://blog.naver.com/sarats0522?Redirect=Log&logNo=20128871608&jumpingVid=22AEA5C0FFF049697AA5D8E6F977500DB6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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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지옥소리에 대한 글이 잠시 언급되어

영상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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