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에 벌목꾼들이 떡갈밤나무를 자르다 통안에서 미라가 된 개를 발견한다.
이 미라는 60년대 사냥개로 추정되며 다람쥐를 따라 나무 구멍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다 끼어 빠져나가지 못해 죽은 걸로 추정된다.
떡갈밤나무에 있는 타닌이 개를 썩지 않게 만들어 미라가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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