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사는 22세의 학생 이루환은 2년 전 테러 폭발에 휘말려 중상을 입었다. 다행히 목숨은 살아 있었지만, 그의 오른손 검지를 떠나 모든 손가락을 잃었습니다. 일상 생활을 곤란하게되어 버린것 때문에 이루환은 이식 수술을 결심하고 지난달 제이삐 병원에서 7시간을 보내고 큰 수술을 훌륭하게 이식 성공했다. 그의 왼발의 엄지는 앞으로 오른손 엄지로 활약한다.
그럴싸 한데?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Total 17,152 Posts, Now 1 Page
유북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