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 란 emotional 과 연관있는 단어(?) 인데요,
원래 한 음악의 장르랍니다.
a style of rock music resembling punk but having more complex arrangements and lyrics that deal with more emotional subjects.
가 원래 뜻이구요,
그러나 한 종류의 사람들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해요.
An entire subculture of people (usually angsty teens) with a fake personality. The concept of Emo is
actually a vicious cycle that never ends, to the utter failing of humanity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goth 나 scene 은 이거 쓰구 올리겠습니다.
미국에서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그리 좋다고 볼수가 없습니다.
학교나 쇼핑몰 같이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은 몰려 다니기도 해요.
아무래도 옷차림이나 화장이 특이하기 때문에 서로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겠죠?
자 여자 emo 사진들 입니다!
몰려다니면 요런 느낌...
남자 emo 사진 입니다!
커플들은 요런 느낌이.... 음..
잘생기거나 예쁘다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emo 들은...
네...
그리구 emo 들은 자해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안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자해사진... 나가요
개인적으론 반감은 없지만 emo 를 혐오하는 사람도 진짜 많아요...
반대로 집착하시는 분들도 계셔요..
친한건 아니지만 같은반 친구가 emo 거든요.. 자주 슬프고 상처를 잘 받아요. 하지만 못되거나 무서운건 아니에요.
뭐 그것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미국에서 emo 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사람들은 요렇다고 보시면 되여.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