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명 죽이고 인육 먹은 '할머니 살인마' 남편까지?...................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무려 23명을 살해하고 인육을 먹은 러시아 살인마가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11일 해외매체는 러시아에서 13명을 연쇄살인한 혐의로 68세의 T씨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일명 ‘할머니 살인마’라고 불리는 T씨에게는 곧 10명의 추가 살해 혐의가 더해졌다.
뿐만 아니라 ‘할머니 살인마’는 시신을 훼손해 인육을 먹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경찰은 T씨의 일기장에서 “집주인을 칼로 토막 내 비닐봉지에 담아 동네 곳곳에 버렸다”고 적혀 있는 메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T씨의 남편 역시 10년 전 실종돼 남편까지도 살해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T씨는 연행되는 동안에도 뉴스 카메라에 손 키스를 보내는 등 비정상적인 행보를 이어가 전세계인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