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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서 일어난 일인지는 모름
나이 39살인 이 여성은 5살 아들의 성기를 칼로 자른 끔찍한 사건이 발생
5살 남자아이의 몸은 성기가 잘린 것외에도 50번 정도 찔린 흔적이 있었으며 아이는 사망했다.
이후 여성은 체포됬고 "자신은 악마의 딸이다"라는 이상한 소리를 짓껄였다고 함
이게 살해당하기 전의 아이의 모습
그런 잔인한 사건현장은 보여줄 수 없기 때문에 모자이크 처리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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