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애서 흔히 보는 음식들을 플라스틱 병 안으로 최대한 구겨넣고 사진을 찍은 Per Johansen 의 작품
작가 말로는.. 인간의 탐욕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능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들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묘하게 보는 관점?을 바꾸니
묘한 느낌이 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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