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녀는 인어증후군을 가지고있다고 합니다.올해 10살인 실로페핀으로 불리는데요
외국의 인기프로그램인 오프라 원프리쇼에 출연을 하게되면서 자신의
삶은 공개하였다고 합니다.페핀이라는 이소녀는 엄청 희귀한 질병을 가지고있어요.
그건 바로 인어 증후군이라는것인데요.선천적인 장애로 두다리가 붙은채 태어나는병이라고
합니다.그녀가 태어났을때에는 의사들은 72시간동안 살수없다고 말을하였다고 합니다.
[출처] 다리가 하나인 인어증후군 소녀|작성자 곰돌이
병의 걸린 어린이들중에서도 유일하게생존을 하고있다고 하는데요.
그이유는 대부분 태어나서 신장과 방광의 합병증으로 사망을하기때문이라고 하네요.
인어증후군이란 그런 희귀한 질병이기때문에 지금으로써는 고칠수없다고 합니다.
페핀이 태어났을때에는 신장등 많은 기관들로 제대로 형성이되지 않아서
죽을 고비를 여러차례를 넘겼다고 합니다.
[출처] 다리가 하나인 인어증후군 소녀|작성자 곰돌이
2살때부터 무렵부터 약 6년이라는 세월동안 수술은 150여 차례라고 합니다.
어릴나이에 정말 많은 고생을 했네요.그치만 이소녀는 다른 소녀들보다
휠씬더 밝게 생활을할려고 합니다.페핀은 이러한 어려움속에서도 또래의 아이들과 똑같이 생활을
하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출처] 다리가 하나인 인어증후군 소녀|작성자 곰돌이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볼링과 수영 발레등으로 연습도 열심히 하고있어
인어증후군 소녀 페핀의 사연을 듣고 많은 네티즌들이 감동을 주고있다고 합니다.
정말로 안타까운일인데요.어떻게 이렇게 태어날수있는지... 지금은 많은 증후군이 발견된다고 하지만.
어린나이에 정말 다른또래의 아이들과 놀지도 못하고 너무안타깝네요.
[출처] 다리가 하나인 인어증후군 소녀|작성자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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