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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의 모로코 여인이 아이를 낳지않고 46년동안 뱃속에 지니고 있었다
1956년 자궁외 임신이 되었다가 출산되지 않았었다 이 여인은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가서 재왕절개로 아이를 꺼냈는데
아이는 완전히 석회가 되어버린 상태였다
1956년 아이를 임신하고 어떠한 사정으로 아이를 계속 자궁에 방치해둬서 이렇게 됬다고 함
아이는 자궁에서 나오지못해 합병증으로 자궁내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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