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윈스포드 마을 근처의 숲에서 한마리의 개가 발견되었습니다
놀랍게도 개의 머리에는 석궁볼트가 관통된 상태였죠.
다행히도, 불과 몇 밀리정도의 간격으로 석궁은 뇌를 빗겨나간 상태
2014년 10월 23일자로 영국의 한 언론에서 소개되었던 내용입니다.
당시 이개는 이런상태에도 꼬리를 흔드며, 다가왔다고 하는군요.
사람들은 즉시 보호단체에 신고하고. 수의사에게 대려가 치료를 받게했습니다.
보호단체 대변인에 따르면 석궁을 매우 가까운 지근거리에서
의도적으로 날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군요.
왕립 동물보호협회 (RSPCA)는 이 석궁의 소유자를 찾고있는 상태.
볼트가 관통되었던 흔적
(RSPCA)소속 저스틴 스텁씨는 "볼트가 개의 뇌와, 귀, 눈등...
중요부위를 모두 빗겨서 관통된 것이 정말 놀라웠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저스틴 스턴과 이 사건의 주인공인 개
RSPCA는 석궁의 소유자와, 이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기위해 조사중인 상태.
이런 사건은 처음이 아니며, 실수가 아닌. 동물을 의도적으로
살아있는 표적으로 삼는 일이 종종 벌어지고 있어, 문제가 되고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