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인인 앗산 압둘아지즈(Ehasan Abdulaziz)라는 부자놈이 영국에서
18세 여성을 강간한 혐의를 이렇게 변명함.
"나는 24살먹은 여친하고 빠구리를 뛴후에 거실에 있는 18살먹은 여자애가 걱정되서
옷좀 입을래, 아님 택시태워보내줄까 라고 말할려고 가까이 가다가
실수로 그 위로 자빠져서
그전에 섹스때 손에 묻은 정액이 여자애 거기에 실수로 부딪혀서 묻긴 했지만
절대로 그 애하고 아무 일도 없었어"
18세 여자애의 성기속에는 정액이 발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