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에 맞서 싸우는 쿠르드족의 여전사들
쿠르드족은 IS와 같은 수니파지만 IS는 와하비즘(극단주의 수니파) 사상에 심취해있고 쿠르드족은 세속주의임
현재 IS에 맞서 싸우고 있는데 특이한점은 여군이 있다는 점
IS는 여자한테 죽으면 천국에 못간다고 믿어서 여군을 무서워 한다고 함
최근 쿠르드족 여군에 의해 해방된 마을 양치기 아재
IS 통치하에서 1년간 살았다고 함. IS가 있었을땐 여자들한테 니캅(눈빼고 다 가리는 옷) 씌우고 담배도 못 피우게 했다고 함
담배 다시 필 수 있어서 기쁜 아재
전쟁터로 향하는 쿠르드족 여성
전투중인 쿠르드족 여성들
IS가 여자들을 무서워 하는게 웃기다는 쿠르드족 여군
이 인터뷰 찍고 얼마후 IS와 싸우다가 포로가 될 위기에 빠지자 자결했다고 함
여군 점심시간
여군중에 제일 잘싸우기로 유명한 레하나
시리아 알레포 법대 출신으로 IS대원 100킬 했다고 함
IS 점령지역을 탈환한뒤 IS의 니캅 착용 필수 경고문을 훼손하는 쿠르드족 여군
훈련중인 쿠르드 여군
쿠르드족은 이란인과 같은 페르시아 계열 인종임
쿠르드족 일반인 여성
여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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