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고마워 엄마 정말 사랑합니다 ^_^]
히로시마현 후추시 어머니 호치우리 아리(28)씨의 잦은 폭행에 결국 사망한 딸 호리우치 유진(11)
이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
학교에서 1/2 성인식 기념으로 부모님에게 쓰라고 해서 썼던 편지
호치우리 아리는 17살에 딸을 출산 경제적 문제때문에 떨어져 살아왔으나 2006년 3월 가정센터에 딸과 함께 살고싶다고 신청 할머니가 육아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세명이서 같이 살기시작했으나
그녀는 교육이라는 이름의 학대를 시작했고 2009년 이웃주민에게 신고를 받은적도 있다고한다
저렇게 학대를 당하면서도 어머니가 좋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