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포가 수천억에서 수조개의 은하로 이루어진
우주로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역으로는 우리 우주도 어떤 미지의 생물체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가설이지요
사진자료로 자세히 살펴보죠
제가 예전에 한번 소개한적이 있었던 자료입니다
사진을 보면 우리 몸속 깊은 곳 1피코미터 와, 우주의 은하의 10억광년의 촬영 모습이
일치하는걸 볼수 있지요
또다른 주장 근거가 있답니다
현재 우리 우주는 아직 몇차원인지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물리적 의미로 공간이라는 수식어를 붙일수 있는 최소 단위인
플랑크길이 (10의 -43제곱) 에서도 여러개의 웜홀이 발견되면서
플랑크길이의 정확한 차원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처럼 미시적인 세계와 거시적인 세계는 알수없는 공통점들이 있지요
이처럼 우리 우주도 어떤 생물체의 세포이고
우리의 세포도 어떤 생물체들의 우주라는 가설이
바로 프랙탈 우주 이론입니다.
이번 생정은 자료가 없어서 많이 허술하네요
그냥 이런 생각도 실제로 우주탄생 이론중에 있구나 하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적어요
출처 - 티끌속의 무한우주
(도서제목은 10의 30제곱)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