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서 댓글만 다는 서민 자식 새끼들 정신상태가 위험수준이구나. 우선 포터가 밀고 들어온게 잘못했지만 블랙박스 운전자도 전방주시태만이다. 저 정도면 충분히 인지하고 브레이크 밟아서 아무리 못해도 경미한 사고로 끝났을 확률이 높다. 문제는 포터 운전자가 뒈졌어야 되는데 안뒈졌다는 댓글과 범퍼카 체험이라는 댓글이다. 너희들 부모가 쳐먹고 살기 힘들어서 교육을 안시켰어도 요즘 같이 공부하기 좋은 환경에서는 스스로 개과천선을 해야 한다. 방구석에 앉아 처량하게 손꾸락으로 개만도 못한 이야기를 떠들어서 부모 욕을 먹이지 말고 노력하고 살아라. 모든 사고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음을 알고 겸손해져야 한다. 너희들 지적수준으로는 힘들겠지만 어차피 세월에 씻겨내려가다보면 저절로 그리 될 것이다. 다만 세월에 기대지 않고 자의적인 노력으로 그 순간을 앞당기길 바란다. 개처럼 짖은 것이 부끄럽다면 앞으로 개처럼 짖는 말은 입에 주워담지 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