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받은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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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영양사가 CBS라디오에서 한말

"우리 급식비 단가는 3800원으로 작년까지 3400원이었는데 400원을 인상했다.

작년에 저희 학교 급식비는 최저가라고 들었다"

"학교에서 공과금,시설유지비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식품비를 더 여유롭게 쓸 수 있다."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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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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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남들보다 싸면서도 저렇게 퀄리티 있게 만든다는게 대단하네.
반대급부로 다른 놈들은 이놈저놈이 떼어먹는다는 거겠지. 빌어먹을놈들. 애들 급식에 장난질이나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