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영양사가 CBS라디오에서 한말
"우리 급식비 단가는 3800원으로 작년까지 3400원이었는데 400원을 인상했다.
작년에 저희 학교 급식비는 최저가라고 들었다"
"학교에서 공과금,시설유지비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식품비를 더 여유롭게 쓸 수 있다."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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