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에 따른 AV배우 추천

휴지끈이 좀 길어지면 선호하는 타입이  있긴 하지만 그때 그때마다 꼴리는 타입이 굉장히 다를꺼야.

내가 그 타입별 추천배우를 정리해봤다. 개인적으로 전형적인 미녀는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호불호가 굉장히 갈릴수 있다.

개인적인 기준에 나도 배우들 다 아는건 아니니까 너무 깊은태클은 자제해줘.

개인적으로는 미시쪽과 스토리물을 굉장히 선호하는 편이라 그쪽계열이 다수. 연기력 딸리면  왠만하면 추천안하고 너무 유명한애들도 제외했다.

이런거올리는건 첨이라 문제되는부분있으면 지적부탁할께.

일본어 이름은 hentaku.net 참고함.

1. 육덕계

두꺼운 허벅지에 몸에 착 감기는 느낌에 질펀한 느낌을 원한다면 육덕계가 그 해답이 될수있다.

노노카 하나, 사토 하루키, 나오 아유카와, 유키노 아즈미(유키 아즈미), 사이조 루리

노노카 하나 (Hana Nonoka/乃々果花)

개인적으로는 육덕계 원탑. 이제 은퇴한걸로 아는데 작품 폭도 넓고 육덕계 특유의 질펀하고 혼이 빨려나갈거 같은 느낌을 가장 잘느낄수 있는 배우.

육덕계의 장점을 잘살린 오일을 사용한 작품도 많은편이고 스토리물도 꽤 많은편.

사토 하루키 (Haruki Sato / さとう遥希)

사실 얘는 너무 유명해서 뺄까 했는데 육덕계하면 생각나는 배우이고 혹시나 휴지끈 짧은분들을 위해 최근에 노모작도 풀림.

예전에는 완벽 몸매계에 가까웠으나. 최근작에 가까워질수록 육덕계이며, 혹은 후덕까지도 가는 작품도 있다.

나오 아유카와 Nao Ayukawa / 鮎川なお

얘도 사실 완벽몸매계에 가깝지만 개인적으로는 육덕계 느낌이 더 강해서 이쪽에 넣은 케이스.

얘도 알사람은 다 아는 배우지만 좀 활동시기가 예전이다보니 휴지끈 짧은분들을위해 추천.

스토리물도 많고 연기력도 상당함. 몸매는 진짜 오진다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황금몸매.

최근 노모도 풀렸는데 그 깨끗함에 모두들 감탄하고 말았다는 후문이.

치노 아즈미(Azumi Chino / 千乃あずみ)

미시계이기도  하지만 확실한 육덕계

미시 속성이 있기때문에 유부녀물이 상당히 많으며 연기력도 좋아서 가끔 꼭 생각나는 배우이다.

다른작품은 몰라도 개인적으로 svdvd-490은 하드에 꼭 남겨두는것을 추천한다 (NTR싫어하는분은 제외).

인지도가 낮아 이름이 헷갈려서 그런지 아니면 활동명이 여러개인지 모르겠지만 유키노 아즈미, 유키 아즈미로 검색되기도 한다.

사이조 루리(Ruri Saijo / 西條るり)

호불호는 타지만 막상 영상보면 특유의 색기와 몸매 때문에 기억에 강하게 남는 배우

가슴은 몰라도 육덕엔 모자란거 아닌가 조금 고민했지만  특유의 질펀한 느낌을 잘살려서 추천.

2. 완벽몸매계

매끈하게 빠진 몸매에 빠지지않는 가슴을 가진 완벽몸매계는 언제보아도 만족 100%일 것이다.

완벽몸매계는 거의 대부분이 유명해서 추천할 필요가거의 없는것같지만

최근 알려지기시작하거나 얼굴에서 호불호가 좀 갈릴 배우를소개해보겠다.

니시노 쇼, 미즈노 아사히,  니노미야 와카, 사유키 칸노

니시노 쇼 (Shou Nishino / 西野翔)

그녀를 모르면 그동안 헛딸잡았다고 할수있을만큼 유명하고 인지도높은 그녀를 추천하는 이유는

그녀를 모르고 살아갈 한명의 안타까운 중생도 남기고 싶지않아서이다.

미시계이기도 하지만 엉덩이 하나로 완벽몸매로 넣어버렸다.

만약 몰랐던 사람은 꼭 찾아보도록 다만 불호라고 해도 내 책임은 아님, 불호라면 한 5살 더먹은뒤 다시찾아보도록.

미즈노 아사히 (Asahi Mizuno / 水野朝陽)

얼굴이 호불호를 타지만 몸매만큼은 모두 극호인 배우.

개인적으로는 작품중 가정교사로 나와 학생을 읍읍하는 작품말고는 딱히 선호하는편은아니지만 몸매하나는 완벽해서 추천

니노미야 와카 (Waka Ninomiya / 二宮和香)

개인적으로는 기대하는 신인, 나름 개성있고 색기있는얼굴에 초반부터 스토리물을 찍어대서 미래가 기대되는 신인

사유키 칸노 (Sayuki Kanno / 菅野さゆき)

미시계에 호불호를 꽤 심하게 탈 얼굴이라 이 배우를 왜 추천하냐고 하는분도있겠지만.

말 그대로 엄청난 몸매를 가지고있다. 수술인가 싶을때도 있지만. 중요한건 분명 하드에없으면 가끔 생각나는 배우라는것.

얘는 얼굴만올리면 욕먹을것같아서 풀샷으로 올림. 사진엔 포샵해서 얼굴 더이상해보이긴하는데 막상보면 나름 괜찮음.

3. 귀염계

귀여운얼굴상에 품안에 쏙 들어올것같은 느낌이 사랑스러운 배우를 찾는다면 바로 귀염계

미사 마키세, 카와나 미스즈, 유리노 모모, 아사미야 마도카

미사 마키세 (Misa Makise / 牧瀬みさ)

MXGS 472인생작 하나로 추천까지온 경우 타작품은 이상하게 별로지만 인생작만큼은 대박친 배우. 저것만 찾아서 봐라.

카와나  미스즈(Misuzu Kawana / 川菜美鈴)

개인적으로는 귀염계 원탑인듯 의외로 호불호좀 갈리는데 개인적으로 색기와 귀여움 모두를 잡았다고 봄

연기력도 좋고 작품 폭도 매우 넓음. 은퇴소식에 필자가 휴지잡고 울었다는 소문이...

유리노 모모 (Momo Yurino / 百合野もも)

이상한 갸루 컨셉 거르고 찾으면 대박인 배우. 입수난이도가 상당하다.

듣기로는 교포2세인가? 3세인가 그런데 그래서 한국어 제목이 달린 작품이 있기도 하다.

SW 175 이게 개인적으로는 인생작인듯 진짜 이작품은 미친다 미쳐 이거하나만 찾아도됨.

아사미야 마도카 (Madoka Asamiya / 麻宮まどか)

평범한 느낌의 귀여운 배우 작품은 많지 않지만 그중 STAR-586을 추천한다. 자막까지있다. 개인적으로 극호는아니지만 추천한편은 나름 완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