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고 가세요

한 여성 행위예술가가 영국 런던에서 여성의 권리와 성적 평등을 주장하며, 길을 지나던 행인들에게 자신의 성기를 만져보라는 길거리 공연을 했다가 런던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허리 아래 하체에 구멍이 뚫린 거울 상자를 걸치고 “여성의 권리와 성적 평등을 주장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외쳤다. 상자의 입구는 커튼으로 가렸다.하지만 일부 시민은 그의 예술 행위가 불쾌하다고 느껴 그를 경찰에 신고했고 결국 모아리는 경찰에 체포돼 24시간 동안 유치장 신세를 져야 했다.유치장에서 풀려난 모아리는 인터뷰에서 “뒤셀도르프, 암스테르담에서도 같은 작품을 선보였지만, 런던이 이렇게 보수적일 줄 몰랐다”고 말했다.

노모.ver
http://b.hatena.ne.jp/entry/www.youtube.com/watch?v=UV8p-GcvE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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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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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버전 보고싶은데 삭제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