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유저
악셀을 밟는다. -> 차가 앞으로 간다.
브레이크를 밟는다. -> 차가 선다.
핸들을 오른쪽으로 돌린다 -> 차가 오른쪽으로 간다.
코너를 돈다 -> 본능적으로 사람이 쏠리지 않을 만큼 제동해서 유유히 돈다.
이니셜D를 모른다.
일반승용차를 산다.
인터넷유저.
악셀을 밟는다. ->A차는 가속이 굼뜬다. 터보렉이 있다. 토크빨로 치고 나가는게 일품이다.
브레이크를 밟는다. -> 코너 진입전 브레이킹이 일품이다. 브램보4p 정도는 달아 줘야지
핸들을 오른쪽으로 돌린다 -> 핸들 유격이 조금 있는거 같지만
차가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맛이 일품.
코너를 돈다 -> 오오!! 코너를 돌아 나갈때 언더가 조금 발생하지만 차체를 잡아주는 맛이 좋다.
이니셜D를 안다.
스포츠카를 사고 싶다.
일반승용차를 산다.
현기유저
- 내 차에 대한 큰 자부심은 없지만 큰 단점도 못느낀다.
신앙심 점수 23점.
Q "너 차 어떠냐?"
A "차? 그냥 그래"
르쌍쉐 유저
- 내 차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고 다른 차와 비교 하는걸 좋아한다.
신앙심 점수 98점
Q "너 차 어떠냐?"
A " 동급대비 좋아. 170 밟아도 차가 쫙 낮게 깔리는 거처럼 안정적이고, 코너 돌때 100km 로 잡아 돌려도 몸을 단단하게 잡아주 더라. 저차는 xxx마력이잖아 내 차는 xxx 마력이라 힘도 좋고 잘나가. 거기다 게트락 dct 8단 습식 미션이라 변속감도 좋아
Q " 너 스포츠카 타니?"
A " 아니 그냥 중형or준중형 인데??"
" ??? "
현실 - 실구매자 비율 월등히 높음
인터넷- 카드라이더 유저 월등히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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