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소유의 땅에 있는 상가에서 장사하는데,
자꾸 물어보지도 않고 멋대로 차를 두고 가서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 손님도 아닌 사람이 차 댈라고 작정하고 온거죠.
다들 상가 앞에 멋대로 차 두고 가지 마세요. 상가 입장에선 차 다 때려부시고 싶을 맘이니. 장사한다고 함부로 못 한단 거 악용하는 양아치짓은 하지 말아야 안 되겠습니까.
다 때려부시고 싶지만, 이런 인간 땜에 힘 빼기 싫어서 사진처럼 조치해놨네요. 물론 cctv 잘 찍히고 있고, 내 땅에 내가 저래 주차했는데 문제 될 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보고 있냐. 남한테 피해주고 홍천 비발디 대명콘도에서 놀고 있을 양아치새꺄
기
다
려
봅
니
다
후기..상시 눈팅 대기중~~
근대 좌우 막은차들도 조수석으로 내렸겠내요 ??ㅠㅠ
반대방향으로 대시지..ㅋ
기
부
탁
드
려
요
어케 되셨데요????????????
비발디에는 대체 어떻게 갈까요? 궁금~
사람몸이 차사이로 들어가야 창문으로라도 타지~~~~
한 일주일만 저상태로 놔둬보세요~~
후기 가다려 봅니다
기
기
대
만
땅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ㅎㅎㅎ
저도 후기 기대해 봅니다 ^^ 추천요~
굳이 저렇게 까지....
설마 차주가 늦게와서 먼저빼야하는상황이온건아닌지...ㅋㅋ
지난번에 빼라고 전화했더니 왜 차 댈곳이 없나요? 이러고 있더라구요 뻔뻔하게 그래서 아니요 차 댈곳은 많은데 그쪽 댈곳은 없다니까 어이없다는듯 알겠다고 전화 끊던데 죽여버리고 싶었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