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잡지 품절 -서현이 가장 먼저 다 팔려-

 
 
소녀시대 잡지 품절 "서현이 가장 먼저 다 팔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을 표지 모델로한 마리끌레르가 품절이 되면서 아직 판매가 완료되지 않은 멤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마리끌레르는 지난 18일부터 소녀시대 5월 커버 구매 이벤트 '당신만의 소녀를 GET하세요!'를 진행해 소녀시대 개인 컷 커버 판매를 시작했다.
마리끌레르 5월 잡지 커버 중 태연, 티파니, 윤아, 제시카, 서현 커버가 지난 21일 가장 먼저 품절 되면서 품귀현상이 일고 있다. 팀내 막내 서현이 커버가 가장 빨리 판매가 됐는데, 이는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호감 이미지와 한층 성숙해진 외모도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반면, 현재(22일 오전 11시) 소녀시대 멤버들 중 수영, 써니, 효연, 유리 커버는 동나지 않았으며 지금도 판매 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현이 가장 빨리 품절됐다고 하더라", "유리가 아직도 품절이 안됐네", "곧 전부 다 품절 되겠지","유리가 먼저 품절 될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7일 일본에서 '런 데빌 런'과 '미스터 택시'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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