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공부1등...ㄷㄷㄷㄷ
1. 수능날 컨디션 안좋아서 대충 쳤는데 전국 60~70등
2. 수리2 손으로 푸는것보다 암산이 편해서 암산으로 품.
3. 브레인 서바이벌 첫 출연 당시 결승전에서 박미선한테 져서 2등 -> 빡쳐서 다시 출연 -> 빛의 속도로 신기록 깨고 1등
-> 끝나고曰 "명도대비, 채도대비 순으로 번호 매겨서 외웠다" --------> 그게 기억은 납니까??? ㅡㅡ
4. 땡땡이 치고, 놀거 다 놀면서 공부했는데 항상 전교 1등
4. 스타골든벨 왕중왕전에서 2번 출연해서 두번 다 우승
5. 스타골든벨 마지막 문제 <10의 64승>의 수학적 이름을 맞추라는 거였는데,
답 맞추고 한다는 소리. "어렸을때 불교신자인 할머니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 그것도 기억이 납니까??? ㅡㅡ
6. 형은 고3때 방황해서 연대 법대 진학
7. 좋아하는 숫자는 6. 6을 좋아하는 이유는 절대수 이기 때문 (1+2+3=6) --------> 뭔 숫자 좋아하는거에 인생 그렇게 어렵게 살지... ㅠ
8. 수능보고 바로 과외 시작. 과외 학생 중에는 지역 1위도 있었음
9. 평소 취미는 수학, 물리. 틈틈이 감을 잊지 않기 위해 공부 -> 왠지 이 싸람은 재미로도 수능 칠 분위기 ㅡㅡ
10. 드라마(궁) 촬영중 시험문제 찍는 씬. 쉬는시간 심심해서 풀어봄. 결과는 당연히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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