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매너 보소 ㄷㄷ

안성기 “탕웨이가 개막식 전에 자신이 신을 구두를 나에게 먼저 보여줬다.
아마 나보다 키가 크면 알될 거라는 걱정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안성기는 “실제로 개막식에서 탕웨이와 나란히 서보니 키가 비슷하더라. 
내가 보통때는 구부정하게 서있는 편인데 그날 만큼은 정말 허리를 곧추세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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