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빌어먹을 저스틴 비버가 아니라고, 개XX들아



싸이가 출연하기도 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iHeart Radio Festival에서 그린데이도 참여했었죠.
그런데 원래 이들은 45분간 연주가 계획되어 있었는데 관계자들이 어셔를 보여주겠다고 그들을 맘대로 25분으로 잘랐습니다.

"그만하자, XX. 저 빌어먹을 1분 표시를 봐. 니들 겨우 나한테 1분을 주겠다고?
내가 하나를 말해주지. 난 이 바닥에 1988년부터 있었다고. XX. 장난 치냐, XX들아?
난 빌어먹을 저스틴 비버가 아니라고 이 개 같은 XX놈들아. 이건 XX같은 일이야, XX.
내가 남아있는 XX같은 1분이 날 얼마나 XX하는 지 보여주지. (기타 부시고) 1분."

병신같은 팝뮤직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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