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답답하고 우울한 캐릭터만 맡다가 이번엔 좀 패기도 있는 강한 캐릭터 맡아서
숨통이 좀 트여보이는 세경시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렇게 밝고 발랄한 여자였음? 촬영장 사진들 보면 완전 꺠알같이 장난끼 돋음ㅋㅋㅋ
어익후
기절 ㅇ<-<
촬영장 분위기 훈훈하다잉ㅋㅋㅋㅋ 넘 이쁨ㅋㅋㅋㅋㅋㅋ
감정에 솔직한 여자 캐릭터가 이 얼마나 오랜만인가ㅎㅎㅎ
성격에 맞는 배역을 맡은건지 요즘 아주 싱글벙글인 모습이 많이 보여서 조으다
웃는 거 짱 이뻐..... 아오....
대박 훈녀 돋는 최근의 세경시...
살 빠지고 눈썹 모양이랑 색깔 바꾸면서 이미지도 완전 변함~
지금 이미지 무척 조으다
좀 더 깨방정 돋는 역할도 한 번 맡았으면 좋겠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