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야누스 화보, 시크한 매력-도자기 피부 과시 '시선집중'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화보를 통해 야누스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코스메틱 브랜드 ‘맥(MAC)’과 함께 화보를 촬영한 소희는 고양이 같은 눈매와 작은 얼굴, 도자기인형 같은 피부를 과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소희는 검은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블랙 시스루 톱을 입고 눈꼬리를 뺀 아이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업스타일 헤어와 핑크빛 볼터치, 딸기 우유색 립스틱으로 사랑스러운 인형 자태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희는 “해외에서 많이 활동하다보니 동양인인 피부톤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컬러를 찾게 된다”며 “요즘 소프트한 베이비 핑크나 피치 컬러의 블러셔와 립스틱에 손이 많이 간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미국 채널 틴닉의 TV영화 '더 원더걸스'(The Wonder Girls)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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