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청청
청색의 모자랑 청색의 원피스(로 보임)로 흰색의 무난함에서 포인트를 준 듯
블라우스의 카라가 눈에 띄고 바지의 갈색 벨트 역시 좋은 조합이다..!
가오나시(i_i)같은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것 같음
그나마 무난한 패션인 것 같음
본인의 어머니가 15년 전에 입으셨다는 연두색 앙고라니트라는데 촌티 안 나고 예쁜 것 같음
최근 런닝맨에 출연한다고 하는데 옷이 귀여워보임
야간 케이프같은 느낌이었는데
남방과 니트
안에 입은 옷의 핫핑크의 카라가 포인트인듯
호피무늬의 패딩?
본인이 가장 아낀다는 원피스. 참심하고 귀여운 것 같음
머플러랑 들고있는 코트의 색이 잘 맞는 것 같음
전신샷 배신자
저러고 있음 뒤로 안 넘어가나; 겉옷이 보들보들 귀여운 것 같음 오리마냥
빨간 니트+베이직한 티+청바지
투표 때 사진이라는데 심플하면서도 예뻐보임
긴 말 필요 음슴
화보 촬영 때 입은 옷이라는데 아래쪽이 좀 무거워보이는 느낌이기는 하나 엄청 예뻐보임..
데뷔 전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추측은 해보는데
정말 베이직한 상하의
요즘 인기있다는 카라달린 원피스
H라인 스커트 상의는 화질구지덕분에^^;
빨간 모자로 포인트를 준 것 같음
금색 구두가 의외
핫핑크 원피스
복고에 빠졌다고 올렸던 사진임
아래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평범하게 입었는데 자켓? 매치가 독특한 것 같음 가방도 그렇고
달라붙은 원피스에 밸트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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