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야구부의 기적

 

(기사내용 일부 발췌) - 출처 imbc

영화 같은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습니다.

전교생이 51명뿐인 시골 중학교 야구팀이 전국대회를 제패했습니다.

주인공은 경남 양산의 원동중학교 야구팀, 

명문팀들을 제치고 창단 2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3년 전 전교생이 20명에 불과해 폐교 위기에 몰렸고 학교 측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야구단을 만들었습니다. 

선수들은 야구 명문들이 외면했던 만년 후보들.

 

영상 :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3321011_5782.html

 

조만간 영화로 만들어질 듯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