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 잭 한나한.

추신수 선수가 작년 엄지손가락 부숴뜨린 투수로부터 최근 경기에서 데드볼을 맞았을 때
 

가장 저돌적으로 뛰어가는 선수 한나한.

바로 다음 이닝 첫 타자에 대한 고메즈의 복수 
 


역시 앞서 돌진하는 남자 한나한.




결국 추신수의 결승타로 클리블랜드 승리했던 경기.


를 약간 수정

뭔가 '은혜갚은 까치' MLB 버전을 보는 듯한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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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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