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논란의 장면

79 대 78
1점차 지고있는 오리온의 마지막 공격
경기종료 2초전


꾸르


꾸르



최진수 올라갈 때 문성곤이 팔뚝 후려쳤으나 심판 노파울 선언

그대로 경기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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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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