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자당구 대회 우승자


 

뱅크샷 




 

과감한 연속 뱅크샷



 

아슬아슬하게 성공





 

돌려치기





 

또다시 득점





 

우승확정샷




 

전대회 초대 챔피언인 김갑선의 축하



 

귀여운 셀레브레이션 













 

이미래 1996년생 24살

 

초대 대화 우승자 김갑선을 꺾고

5세트 연속 9점을 내리내며 최연소 우승

 

16년,17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세계여자선수권 준우승

프로 전향 후 첫 우승 차지함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필라테스
나 이거 봤는데 자꾸 점수안나서 지루해서 잠들뻔
그래도 김갑선보다 이미래가 훨잘하드라
ㅇㅇ
안경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