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범
SK는 3점으로 동점, 연장전을 노렸으나 노골. 그 공이 하필 골밑에 헤인즈로. 일단 넣고봄.걍 놔두면 1점차 모비스 이기는데 그와중에 파울해버려서 자유투.
감독 유재학 개빡쳐서 "야이 ㅂㅅ아" 시전
근데 헤인즈 자유투 놓침. 결국 모비스 승
경기 끝나고 전준범 선수가 웃으면서 들어오자 감독님이 분이 안풀리셔서 어디서 웃고 있냐고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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