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차 리드중인 KGC 경기종료 직전 '국가대표' 양희종은 승리를 확정 지을수 있는 골밑 이지샷을 시도함
하지만 어이없게 실패....
수비리바운드 이후 KCC 마커스 킨 은 몇번 드리블 후 장거리 3점슛 을 던짐...
이게 역전 버저비터로 연결 KCC 대역전승...
역전 버저비터 보다...
국가대표 라는 선수가 이지샷 놓친게 어메이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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