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토레스가 반년 만에 사간 토스와 결별할까. J2 리그 강등을 대비해 다른 팀을 알아보고 있다.
일본 일간지 ‘닛칸 겐다이’는 3일 “소식통에 따르면 토레스가 토스와 작별을 계획했다. 내년 시즌 J2 리그 강등이 유력해 다른 J리그 팀을 알아보고 있다. 토레스가 아시아 2부 리그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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