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기분 업되서 그랬다고..
본인이 정말 인정하는 상대라 상대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기뻤고... 그래서 그랬다고..
상대를 무시하거나 기분나쁘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함
현재는 미국에서 걍 놀면서 시간날 때 인스트럭트하면서 안되는 애들 가르칠 계획..
지도자 할 생각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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