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집 끝판왕 격투기 선수


vs 데릭 루이스




vs 다니엘 코미어




vs 미르코 약물캅




vs 주니어 도스 약토스




vs 파브리시오 베우둠




vs 알리스타 약두레임




vs 스티페 미오치치






로이 넬슨 (Roy Nelson)
183cm 120kg(계체 기준) 헤비급
37전 23승 14패


'스치면 간다'는 헤비급에서 엄청난 맷집으로 탑급 선수들의 펀치, 킥등에도 끄떡없는 맷집을 자랑하는 선수

주짓수 블랙벨트, 쿵후, 복싱등을 상당히 오랜 기간 수련함

실력은 UFC 기준 문지기급이었지만 귀여운 외모로 팬들이 상당히 많음

현재는 UFC를 떠나 벨라토르 소속.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