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10만원 브라질 축구선수의 코리안 드림

경남 말컹

 

중국 구단에서 연봉 10억 이상 제시해도 경남에 남음.

"나는 경남에서 축구인생의 스토리를 쓰고 싶다."

"브라질에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때 손을 내밀어준 팀이 경남이다."

"이제 스토리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적하겠다는 건 이기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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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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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ㅋ
프로는 돈에 움직이는 거야 중국가라~ 한국에 있으면 부패한 축구협회가 널 외국인 노동자 취급할거다
wtf
엄청 의리있네... 귀화 하자.
ㅂㄷ
몸값 더올리고 가겟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