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팀엔 박지성의 정신력을 가진 선수가 없어 패했다


(07-08 챔스 8강 1차전)


루치아노 스팔레티(당시 AS로마 감독)
 "정신력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불가능한 지점에서 헤딩 크로스를 올린 박지성의 정신력은 우리 팀에는 없었다. 다
음주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박지성 같은 정신력을 갖지 않는다면 맨체스터행에 몸을 담기보다 차라리 집에 머무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라인으로 날아가는 공을 따라가 헤딩으로 연결 루니가 경합 후 골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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