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짜리 싸대구

150억 짜리 싸대구 

팀이 5연패에 위기에 경기마저 지고있는상황

그상황에 문규현이 휘파람불고있음

150억의 사나이 이대호 손등으로 얼굴후려침

마 휘파람 불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규현이 개념없는건맞는데 다 큰 성인 손등으로 뺨후려치는건 오바아니냐

이대호는 35살 문규현나이는 참고로 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동료 선수 문규현의 태도를 지적하는 모습이 야구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되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지난 14일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5-1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롯데는 홈경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경기 직후 야구팬들의 집결 커뮤니티인 '엠팍'에는 주장 이대호가 후배 선수 문규현의 태도를 지적하는 장면이 캡처된 글이 게재됐고, 야구팬들 사이에서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문제의 장면은 롯데가 두산에 0-8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원우 감독이 선수들을 불러모아 간이 팀미팅을 주재했을 때다. 이대호는 불량한 자세로 일관하는 모습에 문규현의 뺨을 툭 친 것으로 보였고, 이에 문규현은 당황한 표정을 지은 것으로 여겨졌다. 영상은 경기 진행 장면으로 넘어가 이후 상황은 알 수 없었다.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문규현의 태도를 지적한 것은 주장으로서 당연한 권리다'라는 의견과 '이대호가 아무리 주장이라도 팀내 고참 선수인 문규현의 뺨을 때린 것은 과잉됐다'는 반론이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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