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이 현시대에 태어났다면 초일류 월드클래스가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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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는 만26세부터 분데스리가에서 뛴 차붐.

그시절에는 티비와 같은 미디어를통해 유럽축구를 접하는것이 거의 불가능. 
체계적인 훈련을 받는것도 불가.

따라서 그시절 첫시즌부터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한 차범근의 활약은 "엽기적"이다.

만약 차범근이 현 시대의 축구선수들처럼

어렸을때부터 체계적인 훈련을 받고 유럽축구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연령별 대표팀
부터 발탁됐다면 

"초일류 월드클래스가 됐을것"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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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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