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8강전
가나vs우루과이
설리의 선제골
자블라니 마스터의 동점골
1:1인 상태로 연장전에 돌입하였고 팽팽하게 경기가 진행되던 연장 후반 추가시간에 가나가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하지만
(월드컵 최고의 선방)
수아레즈가 손으로 막아버린다.
수아레즈는 퇴장을 당함과 동시에 pk를 내줬고
키커로 나선 기안이 pk를 놓치며 승부차기에 돌입하게 된다.
승부차기 결과 4:2로 우루과이의 승리
수아레즈는 국민 영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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