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수원은 선화에게 "아시아 챔피언 사건"으로 불린다.- 텐진테다 가 2연송 승리를 거머쥐면서 중국축구는 아시아 챔피언을 가져갈 양상을 띄었다. 특별한 것은 개막경기에서 제주FC를 1대0으로 겨우 이겼다는 점이다. 이것은 7년동안 중국팀이 한국 경기장에서 질때 나타났던 아쉬움을 드디어 끝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즐겁게 경기한 후 새로 고생의 길이 열렸다. 그 이유는, 먼저 산동루넝은 전북현대에 1대0 패, 서울FC에 3대0 대패, 게다가 어제는 상하이 선화가 수원 삼성에 4대0으로 대패하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체제교체후 중국과 한국간의 축구 기술 차이가 큰 원인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과 경기를 하러 갈때 선화 총 감독관 씨지캉 총 감독은 "우리는 한국에 놀러가는게 아니다." , 또 어제 저녘에는 "준비를 매우 열심히 했으니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다." 라고 했다. 하지만 씨 감독은 경기가 진행되면 될수록 얼굴 표정이 아주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상하이 선화를 이기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수원삼성 주 코치 윤성효는 경기전에 잠시 중국과의 경기에서 이길거라고 자신하고 있었다. 경기중에도 항상 여유를 잃지 않았다. 경기가 시작하고 2분만에 마토의 긴 패스를 받은 하태균이 넘어지면서 그대로 골로 연결시켰다. 또 여러번의 추가 골 기회가 있었지만 골대에 들어가지 않았다. 수원은 전반 43분 오장은의 골로 2-0으로 골 차를 만들어 나갔다.
결국 후반까지 중국은 한골도 넣지 못하고 4-0으로 대패했다. 경기가 끝나고 상화이 선화측은 "훈련의 중심을 주의력에 두겠다."라고 밝혔다. 중국팀이 아시아 챔피언을 받으려면 아직 시간이 남아 보인다.
(△ 뉴스 보도장면.)
치욕, 부끄러움, 역시 상하이사람들이 욕의 영광을 안게하지. 선화의 모든 선수를 갈아 치워야 한다고 강력하게 생각한다!!
喝酒的奶嘴 发表于5分钟前 으이구 텐진 이외에는 모두가 다 공한증이네...
Hinggser (未知性别)发表于 2011-3-16 21:04 | 只看该作者 강철전사들이 한국에는 약한 역을 하다니......
robben 发表于 2011-3-16 23:07 | 只看该作者 선화 갈수록 막히네 ㅋㅋㅋㅋ
blue7lw (未知性别) 发表于 2011-3-16 20:35 | 只看该作者 솔직히 4-0이 뭐임??? 아 진짜 중국인 쪽팔리게 하네
Toony (未知性别) 发表于 2011-3-16 20:37 | 只看该作者 아 진짜 실망이다. 올 아시안컵때는 훈련 엄청 열심히 했다는거 같던데
Hinggser (未知性别) 发表于 2011-3-16 20:38 | 只看该作者 수원 삼성 우리덕분에 총점 4점 올라갔네//
Hinggser (未知性别) 发表于 2011-3-16 20:43 | 只看该作者 선화 앞쪽에 바로 4명이 아예 진을 쳤잖아 ㅡㅡ
秋莫问 (25级) 2011-03-16 20:26 亮了 (0) 이게 실제야. 중국은 일반적으로 공부 못하는 애들은 일찍히 체육의 길로 들어서잖아. 일본 한국은 이미 학교까지 있고, 축구문화는 여기보다 저기가 훨씬 높아. 중국축구는 아직까지는 문명을 찾지 못한 운동일 뿐이야
cameroon (30级) 2011-03-16 20:29 亮了 (0) 이런 축구장에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는데 얼마나 많은 골을 먹히다니///
ptarcher (12级) 2011-03-16 20:30 亮了 (0) 나 진짜 할말 없음. 올해 중국축구는 그저 목숨 부지하는게 가장 좋은 일일듯
cameroon (30级) 2011-03-16 20:31 亮了 (0) x화는 무슨-- 아시안컵역사상 가장 비통하다. 특히 골 얻고 뺏기는거. 뺏기는거 진짜 볼것도 없다.
火箭的路标 (34级) 2011-03-16 20:21 亮了 (0) 우리는 몰러. 뺏기든 넣든 그저 볼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