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고 얼마 안 돼 빡치기 전
재미는 없지만 나름 유쾌하신 모습의.. 분명히 보통 사장님이었다.
그리고 개빡친 후,
시정조치를 받으셨다고...
ㅈ중고딩들의 행태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함께 선을 넘어버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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