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의 왕, 낙선의 신, 김두섭 (90세)

金斗燮 1930.03.13생 

1960.07.29 제05대 총선, 30세, 낙선 01회

1963.11.26 제06대 총선, 33세, 낙선 02회

1967.06.08 제07대 총선, 37세, 낙선 03회

1971.05.25 08대 총선 , 41세, 낙선 04회

1973.02.27 제09대 총선, 43세, 불출마

1978.12.12 제10대 총선, 48세, 낙선 05회

1981.03.25 제11대 총선, 51세, 낙선 06회

1985.02.12 제12대 총선, 55세, 낙선 07회

11대와 12대는 참 안습한 것이 11대와 12대 총선때부터는 김포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 시기는 지금같은 소선거구제가 아닌 중선거구제를 실시하고 있었고, 이에 따라 김두섭과는 연고가 전혀 없는 부천시가 김포에 붙었다. 당연히 김두섭은 선거구내 인구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부천에서 거의 표를 받지 못해 낙선한 것.

1988.04.26 제13대 총선, 58세, 낙선 08회

1992.03.24 제14대 총선, 62세, 당선

강화군의 표가 민주당과 민자당으로 갈렸고 덕분에 106표차로 신승

1996.04.11 제15대 총선, 66세, 낙선 09회

2000.04.13 제16대 총선, 70세, 낙선 10회

2004.04.15 제17대 총선, 74세, 낙선 11회

2008.04.09 제18대 총선, 78세, 낙선 12회

2012.04.11 제19대 총선, 82세, 낙선 13회

2016.04.13 제20대 총선, 86세, 선거자금 부족 불출마

2020.04.15 제21대 총선, 90세, 출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