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 품질 하자가 많은 이유.JPG

 

 

 


한 출고차량 전문 검수업체 관계자 

"차문 양쪽 부품 색이 다르거나 비슷하지만 다른 부품을 끼우는 등 잘못된 조립이 종종 있어왔지만, 최근에는 언더커버 볼트 등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속품을 아예 빼먹고 마감한 경우도 발견된다"

"현장 근무자들이 차량 조립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다른 정비업체 관계자

"현대차나 기아차는 조립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먼저 이뤄진다"

"생산라인에 경고음이 울렸을 텐데 전혀 신경을 쓰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 차량들이 종종 있다. 체결부위가 부서진 채로 조립된 경우도 있었다"


https://auto.v.daum.net/v/2019121208280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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