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전학생 제갈량.jpg








세 제자의 재치에 크게 감탄한 수경 선생은 셋에게 추천서를 써주지 않았고,

 

셋은 유비가 등용해줄때까지 재야에 묻혀 살아야 했다

 







천재와 졸렬甲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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