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갔다온 우주인에게 쳐맞은 이유

1 (1).gif 


주먹을 날리는 노인은 아폴로 11호의 승무원이자 닐 암스트롱 다음으로 달에 발걸음을 내딛은 버즈 올드린이다.

2002년 아폴로 프로젝트의 달착륙을 믿지 않는 바트 시브렐은 호텔까지 찾아가 버즈 올드린을 도발한다

올드린은 상대하지 않으려 했지만 시브렐이 "당신은 겁쟁이고 사기꾼이고 도둑이다"라고 말하자

참지 못하고 주먹을 날린다.

법원에서는 올드린의 정당방위를 인정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놑오라
법원 개멋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