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지하철은 기본적으로 화장실이 없음...^^ 5년전이라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그리고 유럽쪽은 식당에서 밥을 먹던 안먹던 식당 내 화장실 이용할 때 돈 내야함. 지하철 화장실도 마찬가지. 그래서 그런가 노상방뇨 진짜 많음. 아 영국쪽은 직원 없는 새벽에는 걍 넘어다니기도 하더라.
암내야 뭐...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전적으로 세계유일 거의 없는 민족이란건 워낙 유명해져서 알거고 백인애들은 진짜 심함...
지하철 역 입구 근처나 골목 이런데 쓰레기 흡연 장난아닌데 많음 영국 프랑스 이쪽에..
식당내에서 피우는 사람까진 못봤지만 관광지 유적지 같은곳 내부에도 재털이 가져다놓은 흡연장 있는 경우 많고 심지어 바티칸 내부 성 베드로 대성당 옥상에도 흡연장 존재함
바르셀로나에서는 와이프 - 남편 - 딸처럼 보이는 세사람이 저렇게 남자 할아버지 가운데에 부축해서 가면서 양 옆에서 담배피우면서 가길래 뭐지 신종 고문인가? 빨리 죽으라는건가? 생각함. 애기 엄마들 아기 유모차 끌고 다니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담배 피우고 애기 품에 안은 엄마들이 수다떨면서 맞담배도 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