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방송하는 여성 BJ가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이른바 누워서 방송하는 '눕방'으로 아프리카TV에서 개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한 여성 BJ는 오로지 엎드려 있는 것이 전부다.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얼굴을 반대편으로 한채 엎드려 있는 모습이다. 그렇다보니 엉덩이만 보이게 된다.
간혹 일부러 엉덩이를 세워 일어나는 포츠를 취하면서 다소 민망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한다. 그리고 바지를 좀 치켜 입고는 다시 눕는다.
많은 네티즌들은 "저렇게 누워만 있고 특정 부위를 보여주면서 별풍선을 받고 있으니 한심하다"면서 "어이없고 황당하다"고 혀를 찼다.